관광 활성화 목표, 예산 소진 시 종료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다음달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실적별 지원금을 제공하는 인센티브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천시에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패키지 관광의 경우 내국인 1박 기준 숙박 1곳, 음식점 3곳, 유료 관광지 3곳을 이용하면 2만원을 지급한다.
유치 여행사는 관광 실시 3일 전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종료 후 15일 이내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상세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여행사의 상품 개발을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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