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교육, 기업 채용 긍정적 평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부산 트레이드 루키' 정책이 취업률 65.8%로 지역 무역 인력 수급과 청년 고용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시는 부산경제진흥원·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한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부산 트레이드 루키'가 출범 5년 만에 199명 수료생 배출과 평균 취업률 65.8%를 기록하며 정책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과정은 '교육→실습→취업' 모델로 운영되며, 올해부터 외교부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 지원사업' 부산 유일 과정으로 선정돼 최대 5명 해외 공관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취업자도 8명에 달한다.
실전형 프로그램이 성과의 핵심이다. 수료생들은 포스코·삼성전자 현장 견학, 모의 수출 상담회, 자카르타·오사카 전시회 참가, 디지털 무역 실습 등에 참여한다.
채용 기업 관계자는 "트레이드 루키 출신 4명이 근무 중이며, 실무 이해도와 학습 태도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데이터로 입증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 모델을 고도화해 청년 고용과 지역 무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