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가 전남 나주에 위치한 본관 아르코홀에서 광주·전남 지역민과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문학 향유 프로그램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되는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은 문화기획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하림이 진행을 맡아 연 총 5회에 운영된다.
첫 책장은 오는 2월 3일 열리며, 나태주 시인이 초청 작가로 함께한다. 설날을 앞둔 개막 회차의 키워드는 '시작, 덕담'으로, 이날은 많은 독자에게 위로를 전해온 나태주 시인의 에세이 '너를 아끼며 살아라'를 주제 도서로 삼아,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지역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되는 '문학주간 2026'은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아르코예술극장을 포함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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