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5일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신수정 광주시의장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수정 광주시의장 측에 따르면 '신수정의 진심' 출판기념회는 6000여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책에 담긴 내용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의 저서는 북구의원 3선, 시의원 재선을 거쳐 광주시의회 개원 34년 만의 최초 여성 의장에 오른 20년 풀뿌리 정치 기록과 광주와 북구의 리빌딩 비전이 담겼다.
행사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민형배·정준호·전진숙·정진욱·안도걸·박균택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문인 북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광주시의회 및 자치구의회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 황명선·문정복·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박찬대·천준호·김문수 국회의원 등은 영상 축사로 축하의 뜻을 전했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축전을 보내왔다.
신 의장은 "지난 20년 정치를 지탱해 온 힘은 화려한 기술이 아닌 투박하지만 단단한 '진심'이었다"며 "제 이름처럼 우리 사는 도시는 더 살기 좋게 '수정(修正)'하고, 주민의 고단한 삶은 보석 '수정(水晶)'처럼 빛나게 만드는 일, 20년의 진심을 이제 '확신'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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