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이웅희기자 = 7위 고양 소노가 이정현 없이 2위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분전했다. 하지만 막판 역전을 당해 정관장전 7연패, 안양 원정 4연패를 당했다.

소노는 2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64-65로 석패했다. 경기 후 소노 손창환 감독은 "턴오버(실책)가 많이 나왔다. 표현할 방법이 없다. 디펜스(수비)는 준비한 게 있어서 (상대 공격을)틀어 막았지만, 공격에서 턴오버가 많아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 농구선수로서 반성해야 되는 부분이다"라고 총평했다.
이날 네이던 나이트가 14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케빈 켐바오와 임동섭이 11점씩 올렸지만 역전패했다. 손 감독의 말처럼 실책 17개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아쉬운 패배를 당한 소노는 오는 25일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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