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21일 오전 08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 8일간 21억3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이는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가 2025년 7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많은 규모로 비트코인을 사들인 것이다.
과거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불렸던 이 회사는 1월 12일부터 1월 19일 사이 2만2305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화요일 규제 당국 제출 서류를 통해 밝혔다. 최근 매입 물량의 대부분은 보통주 A클래스의 수시공모 수익금으로 조달됐다.

스트래티지는 1월 5일 이후 30억달러 규모가 넘는 비트코인을 매입했으며, 이는 2024년 12월 이후 2주 단위로는 가장 큰 규모의 매입이다. 지난주 스트래티지는 1만3627비트코인을 약 12억5000만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규모는 디지털 자산 가격이 2025년 말 하락세에서 회복되기 시작한 시점에 이뤄졌다. 앞서 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급락세를 겪었으며 이는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와 수많은 다른 코인들에도 영향을 미쳤다. 비트코인은 12월 31일로 끝나는 3개월 동안 24% 하락했는데, 이는 2022년 2분기 이후 가장 큰 낙폭이었다. 지난주 9만7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일요일 급락해 9만2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번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대한 새로운 관세 부과를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매도세로 암호화폐 시장의 총 가치에서 약 1000억달러가 증발했다.
화요일 뉴욕시간 오전 9시 32분 기준 스트래티지 주가는 약 6% 하락한 163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약 2.4% 하락한 9만700달러를 기록했다.
약 650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스트래티지는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인 세일러가 개척한 자산보유회사 모델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론이 커지는 상황에 직면했다.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에서 비트코인 투자 대리주로 전환한 이 회사는 올해 초 4분기에 암호화폐 보유 자산 가치 하락과 관련해 174억4000만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최종 실적은 2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