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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조주홍 "영덕 살림 벌어오겠다"...영덕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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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기자회견 " '나눠주는 군정' 넘어 '경영 군정'"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가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TK권에서도 선량들이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조주홍 전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선임 비서관은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영덕 살림살이의 적임자임을 자임하고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을 지방 경영 성공 시대의 설렘으로 채우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19일 오전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1.19 nulcheon@newspim.com

조 전 비서관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정착률 낮은 귀촌·귀어▲약해지는 의료·교육·문화 인프라▲머물지 않는 관광과 축제▲대게·수산물 감소 및 농업 생산 불안 등을 영덕의 현실적인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특히 "'3·25 초대형 산불' 이후 복구비 군비 부담으로 지방채 300억까지 빚을 내어 썼고 추가 지방채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재정 여건"이라며 "군비 매칭이 큰 신규 국·도비 사업은 신청 자체가 부담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조 전 비서관은 "예산을 받아 오면 나누는 데 집중하는 군정으로는 더 이상 답이 없다"고 강조하고 "민자유치·기업 유치·세일즈 행정으로 살림을 벌어 오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전 비서관은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먹고사는 산업 대전환▲원스톱 의료ㆍ돌봄 체계 구축▲방문과 소비, 숙박으로 이어지는 머무름의 관광 산업화를 약속했다.

조주홍 전 비서관은 "도의회 재선 경험과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으로서 입법과 정책, 예산 과정을 직접 경험해 '예산의 길'을 아는 사람"이라며 "국회 사무소 설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영덕의 100년 일거리와 먹거리'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조 전 비서관은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정치리더십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10·11대 경북도의원,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 등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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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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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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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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