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고 폐막을 아쉬워하는 관광객을 위해 12~18일 운영 시간을 밤 1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이 상은 축제 차별성, 운영 성과, 방문객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축제를 시상한다.
해운대빛축제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월 18일까지 51일간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에서 열린다.
휴대폰 위치 기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하루 평균 7만 명이 방문했고, 1월 11일까지 320만 명이 다녀갔다.
이 추세대로라면 1월 18일까지 366만 명이 방문할 전망이며, 이는 작년 대비 13% 증가다.
올해 주제는 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로, 별빛이 물결처럼 밀려와 해운대 밤바다로 이어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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