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KITZ)가 '제1회 숏폼 드라마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하고 차세대 숏폼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갈 창작자를 발굴한다.
종합 콘텐츠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가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출시하는 킷츠는 K-POP 아티스트와 결합한 프리미엄 숏폼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킷츠의 작품은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를 표방하며 국내 탑티어 제작진이 참여한 K-POP 아티스트가 주연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러닝타임에도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신선한 시나리오를 찾기 위해 기획됐다. 역량 있는 작가를 발탁하고 우수한 작품성을 지닌 극본을 개발해 실제 숏폼 드라마로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월 28까지 공모전 공식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세로형 숏폼의 매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스토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인 최대 2편까지 응모할 수 있고, 2인 이상 공동 집필하는 단체 형태의 지원도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회당 2분 내외의 50부작 숏폼 드라마의 기획안과 10회분의 대본으로, 자세한 내용은 킷츠 공식 SNS와 16일 오픈하는 킷츠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모전의 총상금은 5000만원 규모로 대상 1편(상금 1300만원), 최우수상 2편(각 상금 800만원), 우수상 3편(각 상금 700만원)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심사는 숏폼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글로벌 유통이 가능한 시장성 및 2차 사업 확장 가능성, 콘텐츠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수상자에게는 수상작 영상화, 집필 계약 체결 및 공동 개발 기회가 제공되며, 아이템에 따라 장편 드라마화 검토 가능성도 열려 있다.
테이크원컴퍼니 정민채 대표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는 밀도 높은 서사와 개성이 담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향한다. 이번 공모전이 잠재력 있는 작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