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저서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출간을 기념해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지난 1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민선 8기 시정 철학과 여수의 중장기 비전을 시민 3000여 명과 공유했다. 행사는 '준비된 여수 100년,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을 주제로 열렸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정 시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흥국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한 뒤 시민회관으로 이동, 북콘서트에 참석했다.
책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는 ▲즐거운 변화 ▲소통의 힘 ▲살기 좋은 여수 만들기 ▲여수 미래로 향한 걸음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저서에는 정 시장이 민선 8기 여수시장으로서 추진한 시정 운영 철학과 미래도시 비전이 담겨 있다.
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며 "변화와 소통, 시민 행복, 그리고 미래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묵묵히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걷겠다"고 말했다.
변호사 출신의 정 시장은 여수시청 고문변호사,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앞두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