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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15세 김원대·전종찬, 입단대회 통해 프로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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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갑내기 김원대(15)와 전종찬(15)이 15세 이하 입단대회를 통과했다.

제24회 15세 이하 입단대회 최종라운드(본선 4회전)가 8일, 9일 이틀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진행됐다. 그 결과 김원대와 전종찬이 입단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입단에 성공한 전종찬 초단(왼쪽)과 김원대 초단. [사진= 한국기원] 2026.01.09 fineview@newspim.com

김원대는 최종 라운드 1ㆍ2국에서 길지원과 김민찬을 연파하며 2승을 기록, 먼저 입단 관문을 통과했다.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맞붙은 김민찬과 전종찬의 대결에서는 전종찬이 승리하며, 2승 1패로 입단에 성공했다.

 김원대 초단은 "입단하게 돼 기분이 굉장히 좋다. 처음 바둑을 가르쳐 주신 백영일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모님과 한종진바둑도장 사범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0년 안에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전종찬 초단은 "작년에 약 9개월 정도 바둑을 쉬었다가 다시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입단까지 하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진서 9단 같은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원대·전종찬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458명(남자 368명, 여자 90명)이 됐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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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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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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