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야구기인 임찬규', '셰프와 사냥꾼', '9-1-1: 내슈빌' 등이 공개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는 KBO 리그의 '낭만 투수' 임찬규가 마운드 밖에서 펼치는 비시즌 리얼 버라이어티다.

현역 야구 선수 최초로 단독 예능 주인공이 된 임찬규는 '야구기인 임찬규'를 통해 특유의 재치와 인간적인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리얼리티와 토크쇼, 페이크 다큐를 오가며 매회 예측 불허의 웃음을 안길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는 오는 12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셰프와 사냥꾼'은 야생에서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흑백요리사' 시즌 1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셰프 에드워드 리가 총괄 셰프를 맡고, 추성훈이 사냥꾼의 핵심 리더로 팀을 이끌어간다. 사냥감에 망설임 없이 돌진하는 테토남 추성훈, 생존 물품을 악착같이 챙기는 '짠내 폭발 사냥꾼' 임우일, 그리고 야생을 사랑하는 '프로 수발러' 김대호가 사냥꾼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사냥한 재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 경이로운 만찬을 선사한다.
'셰프와 사냥꾼'은 자연 속에서 식재료를 직접 얻는 순간부터 한 끼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멤버들이 사냥으로 삶을 이어가는 부족과 만나 그들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여정을 그린다. 야생 예능의 새 지평을 여는 '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지난 8일 첫 공개된 tvN '차가네'는 갱스터 패밀리로 뭉친 '차가네' 식구들이 아시아 전역을 누비며 매운맛을 찾아 떠나는 '리얼 갱스타 시트콤'이다.
여행 버라이어티와 미식 탐방, 그리고 시트콤적 설정을 결합한 신선한 포맷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직의 일인자 차승원을 필두로 추성훈, 토미, 대니구, 딘딘이 합류해 방콕에서 'K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진다. 특히 16년 우정을 자랑하는 차승원과 추성훈의 '찐친 케미'와 차승원의 황금 인맥 게스트들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관전 포인트다.

9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영화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티빙을 찾아온다. 작품은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주인공 '엘런 예거'와 이를 막으려는 조사병단 동료들의 최후의 결전을 그린다.
초대형 거인의 습격으로 시작된 비극적 운명 속에서 '땅울림'을 통해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엘런, 그리고 인류의 생존을 위해 그에게 맞서야만 하는 미카사와 아르민의 처절한 사투가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진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그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소방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큰 호평을 받은 디즈니+의 대표 시리즈 '9-1-1'의 스핀오프 드라마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다채롭고 역동적인 도시 '내슈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시리즈는 토네이도, 트레일러 추락 위기 사고, 납치, 증류소 폭발 등 다양한 사건사고를 마주하는 내슈빌 소방국 13반의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주요 인물들을 둘러싼 부와 권력이 얽힌 가족사까지 담아내 더욱 흥미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글리'부터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9-1-1' 시리즈 등을 제작하고 프라임타임 에미상 6관왕에 빛나는 믿고 보는 제작자 라이언 머피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9-1-1: 내슈빌'의 1~5회 에피소드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이후 매주 1개의 에피소드가 새로 공개될 예정이다.

챗GPT, 제미나이 등 수많은 AI 프로그램이 다방면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가 디즈니+를 찾아왔다. 보기만 해도 짜릿해지는 화려한 사이버펑크 세계와 극강의 쾌감을 선사하는 액션으로 무장한 '트론: 아레스'가 그 주인공이다.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블록버스터다.
"초인적인 힘, 번개 같은 속도, 초고도의 지능"을 지닌 프로그램 '아레스'가 실체화되어 현실 세계에 나타난 뒤 벌어지는 예측불가 스토리,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붉은 네온 빛을 그리며 펼쳐지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액션이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영화 '소셜 네트워크'와 '소울'에 참여하며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나인 인치 네일스'가 이번 작품을 위해 5년 만에 공식 발표한 OST가 더해져 거칠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말레피센트 2'를 연출한 요아킴 뢰닝 감독은 놀라운 상상력으로 디테일한 세계관을 구현했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하우스 오브 구찌', '모비우스' 등으로 잘 알려진 자레드 레토와 '패스트 라이브즈'로 얼굴을 알린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가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