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학교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 안전한 생활을 위해 시교육청과 7일 새롬초등학교 인근에서 '학교폭력·청소년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장난도 친구가 싫어하면 폭력이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감형 예방 활동이 진행됐다.

또 방학 기간 중 학교생활 관리가 상대적으로 약화 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무인점포 절도와 같은 청소년범죄 사례를 안내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한 방학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인식 제고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방학은 아이들에게 쉼의 시간이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