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라인업 지속 확장…"'텀블러의 일상화' 선도할 것"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텀블러 부문 8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로, 매년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소비자 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통해 선정한다. 이번 조사에는 총 45만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이로써 써모스는 8년 연속 텀블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써모스는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요구와 다양한 텀블러 사용 환경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인 결과, 브랜드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써모스는 새로 출시한 '캐리 핸들 텀블러(600ml·800ml·1L)'를 통해 휴대성과 관리 편의성을 강화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마개에 일체형으로 고정된 스크류 타입 핸들을 적용해 이동 시 휴대가 간편하며, 넉넉한 용량으로 장시간 외출이나 야외활동 중에도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는다.
또한 본체와 구성품 모두 식기세척기 세척이 가능하며, 미끄럼 없이 손쉽게 열 수 있는 '이지 오픈 마개링'과 마개 내부에 맺힌 물방울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설계된 '스마트 패킹'을 적용했다.
써모스는 지난해 '써모스 베이비' 라인 리뉴얼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린이, 성인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제품 라인업을 완성한 데 이어, 논스틱 코팅 프라이팬을 중심으로 한 '써모스 키친웨어'를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넓혔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지속적인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텀블러의 일상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