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배민, 3월 배민페스타 개막…"한 달 내내 할인에 100원·0원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민푸드페스타에서 명칭 변경…올해 첫 대규모 할인전
브랜드별 인기 메뉴 '100원딜', 장보기·쇼핑 '0원딜' 진행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전 '배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월 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배민페스타는 유명 프랜차이즈부터 동네 맛집 음식배달 서비스는 물론 배민 B마트 등 장보기·쇼핑에서도 큰 폭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의 배민 대표 할인전인 '배민푸드페스타'에서 커머스로 영역을 확대하며 새롭게 행사명을 바꿨다.

우아한형제들은 대규모 할인전 '배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음식배달 서비스에서는 90개 브랜드가 주별로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브랜드별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 가능한 '100원딜'을 매일 제공한다.

행사 첫 주 차(3월 2일~8일)에는 처갓집양념치킨·푸라닭·맘스터치 인기 등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두 번째 주(3월 9일~15일)에는 BHC·네네치킨·노모어피자 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8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셋째 주(3월 16일~22일)와 넷째 주(3월 23일~29일)에도 굽네치킨·BBQ·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버거킹 등에 적용 가능한 최대 7000~8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매일 최대 2000명을 추첨해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 가능한 쿠폰을 주는 '100원딜' 행사도 진행한다. 첫 주 '처갓집슈프림양념치킨'부터 주차별로 'BHC뿌링클치킨', '굽네치킨고추바사삭치킨', 'BBQ황금올리브치킨'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이번 배민페스타에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 맛집들도 대거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퀵커머스 서비스 '장보기·쇼핑'에서도 인기 제품을 0원에 선보이는 '0원딜'을 비롯한 파격 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B마트에서는 주차별로 인기 상품을 매일 1만개씩 0원에 제공한다. 주별로 하겐다즈(정상가 1만7900원), 만다린 탱고 700g(정상가 8900원), '만두 내맘대로 골라서 2팩'과 '라면 내맘대로 골라서 1팩'이 대상이다. B마트 외에도 GS25의 오모리김치찌개라면, CU에서 삼양 불닭볶음면컵을 비롯해 매주 다른 인기 제품을 선착순 '0원딜'로 이용할 수 있다.

배민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진행한 배민푸드페스타에서 고객들이 누린 할인 혜택은 총 16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참여 입점 파트너의 12월 한 달 주문 건수는 행사 이전인 9월 대비 95% 급증했으며, 일반 매장도 25% 증가하며 파트너의 신규 고객 유치와 주문 증대 효과도 확인됐다.

배민 관계자는 "음식배달과 퀵커머스 서비스 동시에 대규모 할인전을 진행하면서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해 입점 파트너의 주문 증대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