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지난 5일 오전 10시 대구시당 당사 김대중홀에서 '2026년 신년 단배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단배식에는 허소 대구시당위원장과 홍의락 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각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한 해의 활동 방향과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는 도덕성과 실력을 겸비하여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시장 후보를 내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구의 해묵은 지역 현안 해결에 이재명 정부가 속도감 있게 접근하고 있다. 하나씩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면, 민주당에 대한 대구시민의 기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의락 전 국회의원은 "영남의 좌장이었던 대구의 위상이 예전만 못한 현실에 대해 이제는 뼈를 깎는 고민이 있어야 한다"며 "단순히 문풍지를 덧대는 수준으로는 외풍을 막을 수 없다. 방안의 세간과 구들장까지 모두 들어내는 획기적인 변화로 대구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 "대구 시민들이 누리는 서비스가 30년 전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이기에 대구의 그릇을 더 크게 키워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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