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기술혁신 지원 의지 강조
R&D·기술사업화 역할 재확인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김영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TIPA) 원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되새겼다. 중소벤처기업 기술 혁신을 뒷받침하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기정원은 지난 2일 김 원장이 간부진과 함께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김 원장과 임직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김 원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산업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됐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집행과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정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연구개발 전문기관으로, 기술 사업화와 인공지능(AI) 전환 등 혁신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책 현장과 기업 수요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