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주재원 확충 기여 인정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3년 연속 수상하며 징수·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 관리 실적을 정량평가(100점)하고, 우수사례 가점(4점)을 합산해 선정한다. 인구 규모·재정 여건 1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군은 2년 연속 우수에 이어 최우수로 도약했다. 지방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한 지속적 행정력을 입증했다.
구인모 군수는 "징수율과 체납 관리 등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방재정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