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원·진주시 기업지원시책 우선 혜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2일 진주시 정촌면 소재 신광피엔텍㈜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은 이날 신광피엔텍을 방문해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추천된 김 대표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신광피엔텍은 조선·플랜트 산업용 비철·구리·카본 배관을 생산하며 국내 조선 3사 등 주요 선사들과 거래해왔다. 저온용접과 비철용접 분야에서 국내 상위권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BNK경남은행장상 수상자에게는 은행장 명의 상패와 금융지원 혜택, 진주시 기업지원시책 우선 수혜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임재문 부행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중소기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2006년부터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을 선정·표창해 'K-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