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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민석 총리에 햇빛소득마을 제도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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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500곳 조성... 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29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전국 확산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신안 안좌솔라시티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 이익을 주민과 공유해 소득 증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이끈 신안군 사례를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9일 신안 안좌솔라시티 태양광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5.12.29 ej7648@newspim.com

전남도는 정부의 주요 핵심정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안착시키고 확대‧보급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계통 부족 지역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설치비 지원 시 지방비 부담 완화▲담보여력이 열악한 마을공동체(협동조합)에 담보대출 완화▲지방소멸위기지역 우선 선정과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선정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열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가장 앞서 실현하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500개소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녹색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마을 조합 구성, 재원 마련, 태양광 설치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 햇빛소득마을을 속도감 있게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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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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