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2026년 美경제 '침체 없다' 2% 성장 연착륙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투자·정책 호재로 완만한 2%대 성장 유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월가의 경고와 달리 경기 침체를 일으키지 않았어. 2026년 미국 경제의 침체 리스크를 진단해줘.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2026년 미국 경제의 침체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대부분의 월가 기관과 증권사 전망에서 완만한 둔화, 즉 소프트랜딩 또는 1.8~2.5%대 성장세 지속으로 진단된다.

경기 침체 가능성은 고금리 영향으로 일부 성장 둔화가 예상되지만, AI 투자 확대, 기업 실적 호조, 연준의 제한적 금리 인하가 이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월가 주요 은행들의 2026년 미국 GDP 성장률 전망은 골드만삭스 2.0~2.5%, JP모간 상반기 3%대 후 하반기 1~2%, 모간스탠리 1.8%로 집계되며, 평균 2% 안팎의 '냉정과 열정 사이' 패턴을 가리킨다.

베어링운용도 고금리 탓에 성장세가 둔화되지만 침체는 피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며, 글로벌 골디락스안정적 성장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모간스탠리는 AI 생산성 향상과 법인세 감면2026~2027년 1,290억달러 규모이 실적 성장을 뒷받침해 S&P500이 7,8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도 침체 리스크 모면한 미국 경제 [자료=뉴스핌]

침체 리스크 요인으로는 인플레이션 고착화와 고용시장 둔화가 꼽힌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고임금, 서비스업 물가 오름세로 근원 PCE 인플레가 2%대 중후반에 머물 전망이다.

모간스탠리가 2026년 말 전망치를 2.6%로 유지하며 연준 목표2%를 초과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모간스탠리는 관세·이민 제한으로 2026년 1분기 PCE 상승 후 중반 완만 하락을 예상하나, 연준은 '소심한 비둘기' 기조로 2026년 1회25bp 인하만 단행하고 기준금리를 3.00~3.25%로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2회 인하를 베팅하나, 연준 점도표는 긴축적이며 최근 노동·제조업 지표 약세에도 급격 둔화는 없다고 판단한다. 고용은 의료·교육 부문 확장 중이나 제조업·운송은 금리 부담으로 둔화, 노동력 부족이 인플레 하락을 제한한다.

반대로 침체를 막는 버팀목은 민간 투자와 정책 호재다. 골드만삭스는 관세 효과 약화, 감세, 금융 완화가 맞물려 AI·클라우드·인프라 설비투자가 수요를 지탱할 것으로 본다.

모간스탠리는 2026년 상반기 달러 약세 후 반등, 미 10년물 금리 연말 4%대 상승을 예상하나 주식 강세를 유지하며 자산 선호 전략을 권고한다.

다만 일부 글로벌 운용사는 미국 증시 고밸류에이션으로 침체 시 30~40%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나, 이는 소수 의견이다.

이 리스크를 진단한 결과, 2026년 미국 경제는 상반기 모멘텀3%대 성장 가능 후 하반기 둔화1~2% 패턴이 유력하나 침체수축 확률은 낮다.

연준의 신중 인하와 인플레 지속이 성장률을 2%대로 압박하나, 기업 투자와 AI 효율화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한다. 시장은 소프트랜딩을 기반으로 증시 강세를 점치며 경기침체 위험을 낮춰 반영 중이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