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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역 바로 앞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입주..."리조트형 주거환경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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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파주 운정역 도보 10분대에 위치한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이 입주를 진행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수요를 만족하는 커뮤니티 시설 구성과 특화설계는 입주 초기부터 실거주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유발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총 664가구로 공급된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는 약 1200평 규모의 프리미엄 공간으로 형성된다. 이는 1가구당 약 1.73평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주에서는 가구당 비율이 가장 큰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다.

1단지 중앙에는 약 300평의 대형 선큰가든이 있어, 남녀노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자녀들의 안전과 연령을 고려한 특화 놀이공간이 준비돼 있다. 1단지 커뮤니티인 카페라운지, 피트니스, 고급사우나, 경로당, 프리미엄독서실, 골프연습장 등 모두 선큰 가든을 중심으로 동선이 연결되며 2단지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은 물론 고급 커뮤니티 시설인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시어터가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 조감도

또한 강남과 송도에 최근 공급되는 아파트 커뮤니티에 들어올 예정인 유아동 온오프라인 돌봄교육 서비스인 '째깍악어'와 MOU를 체결하여 파주 최초로 단지 내 입점해 입주민에게 양질의 유연한 돌봄교육 서비스를 제공(1단지)하고 단지 내에서 부모와 자녀의 여가시간과 교육을 책임질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단지를 나와 영구조망이 가능한 소리천을 따라 걸으면 도보 10분대에 약 22만평 규모의 운정호수공원 접근이 가능하고, 운정스포츠센터, 운정체육공원과 같은 대형 체육시설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파주시 및 파주시테니스협회가 운영하는 운정체육공원에서는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테니스장을 예약제 형태로 이용할 수 있고, 코오롱스포렉스가 운영하는 운정스포츠센터에서는 수영, 에어로빅,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율이용이 가능하다. 도보 5분거리에는 친환경 농산물 등 품질 좋은 먹거리를 구할 수 있는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도 내년 3월 들어선다.

'운정 푸르지오 파크라인'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및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1군 브랜드 단지로 준주거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건폐율이 10%대로 낮고 높은 조경률(20%대)을 자랑하며 동간거리 또한 최대 89m로 아파트를 뛰어넘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평형대인 84㎡타입은 4BAY, 4.5m의 광폭 거실, 양면개방형 마스터룸, 호텔식 건식 화장실,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욕실창을 갖췄고, 107㎡타입은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84실 중 64실)로 알파룸을 포함하여 방이 4개로 구성되며 전용 30평대 면적에 걸맞는 마스터룸 내 대형 드레스룸, 호텔식 건식화장실, 다용도실 손세탁볼, 펜트리 수납 강화 등 분상제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마감재와 공간 특화설계를 담고 있다. 84㎡, 107㎡ 타입 모두 기본천정고가 2.45m(우물천정 2.6m)로 기존의 오피스텔은 물론 아파트보다도 높은 층고를 선사한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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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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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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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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