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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고랑'에도 토양처리제초제 사용 가능…농진청,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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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 기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촌진흥청은 토양처리제초제 활용 범위를 기존 두둑에서 밭고랑으로 넓힐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토양처리제초제는 발아하는 잡초에는 약효가 나타나지만, 파종, 아주심기(정식) 한 작물에는 약해가 없어야 하는 선택성제초제다.

그동안은 작물을 심지 않는 밭고랑에 뿌릴 수 있는 토양처리제초제가 별도로 등록되지 않았다.

밭작물 재배 현장 작물 식재 위치별 명칭. [사진=농촌진흥청] 2025.12.10 plum@newspim.com

그러나 최근 밭고랑에도 토양처리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농업인 의견이 늘면서 토양처리제초제 사용 방법을 논의하게 됐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약생물활성전문위원회가 예비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심의한 결과, 토양처리제초제의 농약등록시험 기준과 방법을 개선해 지난달 21일 고시했다.

이번 조치로 87가지 밭작물에 등록된 12종 토양처리제초제를 밭고랑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고시된 기준에 따라 토양처리제초제 등록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 등록 신청한 토양처리제초제는 오는 2027년 이후 농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농약을 사용하기 전에 약해 가능성이나 주변 농경지,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농약병에 표시된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을 확인 후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강조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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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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