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허용돼도 베이징 수용 불확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4일 오전 07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엔비디아(NVD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가 프로세서 판매 제한을 완화할 경우에도 중국이 회사의 H200 인공지능(AI) 칩을 수용할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는 수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나온 발언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통신]

황 CEO는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기자들에게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이 수출 통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구체적인 내용 제공은 거부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CEO의 대통령과의 회동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H200의 중국 판매 허용 여부를 논의한 이후에 이뤄졌다. 베이징 당국이 중국 기업들의 H200 구매를 허용할지 질문받자 황 CEO는 불확실성을 표했다.

황 CEO는 수출 통제 관할권을 가진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 들어가면서 "우리도 모른다. 전혀 단서가 없다"며 "중국에 판매하는 칩의 성능을 낮출 수 없고, 그들도 그런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행정부가 비공개 회의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H200의 중국 판매 허용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인 엔비디아에게 중대한 승리가 될 것이다. 엔비디아는 세계 2위 경제 규모 국가에서 AI 칩을 판매하지 못하게 하는 수출 통제 완화를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황 CEO는 11월 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했고, 이러한 유대관계를 활용해 수출 제한이 화웨이 테크놀로지(Huawei Technologies) 같은 중국의 국내 강자들만 부양한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워싱턴에 얼마나 자주 오느냐는 질문에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실 때마다"라고 답했다.

황 CEO의 수도 방문은 엔비디아가 의회에서 주요 로비 승리를 눈앞에 둔 시점에 이뤄졌다. 의원들은 엔비디아가 중국과 기타 적대국에 첨단 AI 칩을 판매하는 능력을 제한했을 조항을 필수 통과 국방 법안에서 제외시켰다. 이른바 'GAIN AI법'은 엔비디아와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같은 칩 제조사들에게 중국과 무기 금수 조치 국가에 판매하기 전에 미국 고객들에게 강력한 AI 칩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하도록 요구했을 것이다.

은행위원회 회의가 끝나자 공화당 소속 마이크 라운즈 상원의원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경쟁 의지를 인정했다. 위원회 위원인 라운즈 의원은 기자들에게 "그들은 전 세계 고객을 원한다"며 "우리는 그것을 이해한다. 동시에 우리 모두는 젠슨을 포함해 중국으로 가는 것에 대한 제한과 관련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화당 소속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GAIN AI 법안이 황 CEO와 위원회의 회의에서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대화를 "교육적"이라고 묘사했다.

수출 제한의 어떠한 완화도 베이징과 중국 군부가 가장 강력한 미국 기술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된 정책에서 중대한 전환을 의미할 것이다. 그러한 움직임은 중국 같은 적대국이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수출 통제를 선호해온 워싱턴의 국가안보 강경파들의 강한 반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올해 여름 엔비디아는 기존 수출 한도를 겨우 밑도는 수준으로 설계된 덜 강력한 H20 칩의 판매 승인을 받았지만, 중국은 즉시 잠재적 국내 고객들에게 이 제품을 외면하고 대신 중국 기업들이 만든 프로세서에 의존하라고 지시했다. 엔비디아가 가장 첨단인 블랙웰 세대 칩의 성능 제한 버전을 수출하려는 미국의 허가를 받으려는 최근 노력은 10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간 회담에서 실현되지 않았다.

지난해 고객들에게 선적이 시작된 H200은 AI 모델을 훈련시키고 실행하는 양쪽 모두를 위해 설계됐다. 중국에 더 높은 수준의 프로세서를 판매할 가능성은 GAIN AI법 채택을 성공하지 못한 채 압박해온 양당 의원들의 주장을 강화했다. 은행 위원회의 최고위 민주당 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은 중국에 H200 판매를 허용하는 것이 "중국의 군사력을 터보차지하고 미국의 기술 리더십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수요일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워렌 의원은 행정부에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의 중국 판매 제한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고, 수출 통제에 대한 의사결정에서 투명성 부족이라고 부른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워렌 의원은 민주당 동료인 앤디 킴과 공동 서명한 서한에서 "우리는 엔비디아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정부들에 민감한 기술을 판매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썼다.

지난달 황 CEO는 중국이 자신의 회사에 500억달러시장을 대표한다고 말했지만, 현재로서는 엔비디아가 아시아 국가로부터의 데이터센터 매출을 재무 전망에서 제외했다. 황 CEO는 블룸버그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중국 시장에 재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며 중국 오픈소스 모델들이 "중국을 떠나 전 세계에서 사용되면서" 중국 판매가 미국인들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