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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美 연준 금리 시그널, 유니트리 신규 청약, 메이드 바이 구글, 딥시크 가격인상, 재사용 로켓 발사, CXMT MSCI 지수 편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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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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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7월 CPI·PPI 발표로 연준 금리 시그널이 갈렸다.
  • 유니트리 청약, 구글 신제품 공개가 이번주 열린다.
  • CXMT 편입·A주 보호예수 해제가 시장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0일 오전 00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8월 10일~8월 16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美 7월 물가지수 발표 '연준 금리 시그널' △'유니트리' 상장 카운트다운, 신규 청약 진행  △구글 '메이드 바이 구글' 개최, 신제품 공개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메모리 로드맵 공개 △딥시크 "API 서비스 가격 큰 폭 인상" △8월 중순 재사용로켓 '주췌3호-야오2' 발사 △빌 게이츠 방한, 한국 기업과 SMR 협력 논의 △'구광모 & 젠슨 황' 재회동, AI 협력 구체화 전망 △CXMT, 'MSCI 중국 전종목지수' 편입 △A주 보호예수 물량 해제 집중 주간 △CPEO 2026 개최, 'AI 시대 속 헬스케어' △중국산 여객기 'C919', 첫 국제 노선 운항 △전고체 배터리 관련 국내외 행사 개최 △에너지 저장대회 'CIES 2026' 개최 △A주∙홍콩∙뉴욕 상장사 실적발표 집중 등을 꼽았다.

◆ 美 7월 물가지수 발표 '연준 금리 시그널'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2일(현지시간)과 13일 잇따라 공개된다. CPI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9월 금리 방향 경로를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지표다.

현재 향후 몇 주간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고 시장의 금리 인상 기대가 높아질 경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9월 통화정책 긴축 전환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는 보도가 나온 만큼 이번 결과는 향후 금리 방향의 중대 시그널이 될 전망이다.

◆ 국내외 기술 산업 관련 주요 이벤트

1. '유니트리' 상장 카운트다운, 신규 청약 진행

8월 10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UNITREE)의 온라인 및 기관 신주 청약이 진행된다.

유니트리의 커촹반 상장은 올해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기업공개(IPO) 중 하나다.

8월 5일 기관 및 일반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이미 마쳤으며, 8월 12일에는 납입이 진행된다. 공모가는 주당 150.80위안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610억 위안(약 12조7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사진 = 유니트리 공식 웨이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가 공개한 유인 변형 로봇 'GD01'

2. 구글 '메이드 바이 구글' 개최, 신제품 공개

구글의 연례 하드웨어 신제품 공개 행사인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발표회가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다.

구글은 이 자리에서 픽셀 11 시리즈 4종인 '기본형, 프로, 프로 XL, 프로 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모델에 TSMC의 2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텐서(Tensor) G6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저장용량은 256GB부터 시작한다.

제미나이(Gemini) 생태계와의 통합도 한층 강화된다. 이와 함께 픽셀 워치(Pixel Watch) 5와 픽셀 버즈 프로(Pixel Buds Pro)도 공개된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알파벳(GOOGL.US)

3.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메모리 로드맵 공개

8월 13일 21시(현지시간) 메모리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Sandisk, SNDK.US)의 투자자의 날(Investor Day)이 열린다.

데이비드 괴켈러(David Goeckeler) CEO가 참석하며, 낸드(NAND) 메모리 사이클과 고대역폭플래시(HBF) 메모리 로드맵이 메모리 업종의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이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FMS)에서 드러난 업황 분위기와도 맞물린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샌디스크(SNDK.US)

4. 딥시크 "API 서비스 가격 큰 폭 인상"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쒀)는 최근 "딥시크 API 서비스의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며, 예상 인상폭은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은 공식 통지를 기준으로 한다.

[사진 = 랜드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 중국 최초 민영 항공우주 기업인 랜드스페이스(藍箭航天∙Land Space)는 2026년 6월 29일 둥펑(東風)상업항천혁신시험구에서 '주췌(朱雀)3호' 재사용형 야오(遙)2 운반로켓'의 '정적 점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5. 8월 중순 재사용로켓 '주췌3호-야오2' 발사

상업용 우주 분야에서는 중국 최초의 민영 우주항공 기업으로 성장한 랜드스페이스(藍箭航天∙Land Space)가 개발한 재사용 로켓 '주췌3호(朱雀3·ZQ-3) 야오(遥) 2호'가 8월 중순 발사될 예정이다.

미국 연방항공청(FAA) 항공경보 정보에 따르면 공역 통제 시간대는 8월 11일 오전 7시 40분으로 지정됐으며, 발사 장소는 주취안(酒泉) 둥펑(東風) 상업우주혁신시험구다.

이번 임무는 탑재체 궤도 진입과 1단 VTVL(Vertical Takeoff and Vertical Landing·수직 이착륙) 회수 전 과정을 동시에 검증한다.

성공할 경우 중국 최초로 '착륙용 다리(landing legs)'를 펼쳐 지상에 수직으로 착륙하는 방식으로 회수에 성공한 민영 상업용 로켓이 될 전망이다.

6. 빌 게이츠 방한, 한국 기업과 SMR 협력 논의

8월 14일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SK그룹 및 HD현대와 SMR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7. '구광모 & 젠슨 황' 재회동, AI 협력 구체화 전망

금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회동 이후 약 두 달 만으로, 양사의 인공지능(AI) 협력이 한층 구체화될 지 주목된다. 지난 회동에서 두 사람은 로봇과 AI 인프라,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엔비디아(NVDA.US)

8. CXMT, 'MSCI 중국 전종목지수' 편입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가 MSCI 중국 전종목지수(MSCI China All Shares Index)에 편입됐다.

MSCI는 공시를 통해 CXMT가 IPO 신규 상장에 따라 MSCI 중국 전종목지수에 편입되며, 8월 10일부터 공식 적용된다고 밝혔다.

'MSCI 중국 전종목지수'는 A주·홍콩·해외 상장 중국 기업 등을 지수 구성종목에 포함시켜, 중국 기업 주식시장을 보다 포괄적으로 반영하도록 설계된 지수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CXMT(688825.SH)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주 보호예수 물량 해제 집중 주간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32개 기업의 보호예수 주식이 순차적으로 해제된다. 해제 물량은 총 23억3200만 주이며, 8월 7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해제 대상 주식의 총 시가총액은 285억2200만 위안이다.

해제 시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8월 10일이 해제 물량 집중일이다. 이날 17개 기업에서 총 182억9100만 위안 규모의 주식이 해제되며, 다음 주 전체 해제 규모의 64.13%를 차지한다.

8월 7일 종가 기준 해제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을 살펴보면 루자쭈이(600663.SH)가 71억1000만 위안, 맹고리(301487.SZ)가 30억5800만 위안, 링웨이테크(301373.SZ)가 27억2800만 위안이다.

해제 주식 수 기준으로는 루자쭈이가 7억7900만 주, 내몽고화전(600863.SH)이 5억3600만 주, 맹고리가 1억8700만 주로 상위 3개 종목을 차지한다.

보호예수란 개인투자자 또는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대주주나 일정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들이 일정기간 주식을 매각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제도다. 통상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 단기적으로 유통 주식수가 늘어나 주가의 하방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 

* 함께 볼 기사 :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CPEO 2026 개최, 중국산 C919 최초 국제선, 전고체 배터리 대회, CIES 2026 개최, A주∙홍콩∙뉴욕 기술주 상장사 실적 발표 등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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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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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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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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