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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마이크론 4% 하락...글로벌 공급 부족에 소비자 사업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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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 3일자 로이터 기사(Micron to exit consumer memory business amid global supply shortage) 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종목코드: MU)가 글로벌 공급 부족 상황 속에서 소비자용 메모리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고급 메모리 칩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에 3일 뉴욕증시 장 초반 마이크론의 주가는 228.09달러로 전일 종가 239.49달러 대비 일시 4.76% 하락했다.

마이크론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 로이터 뉴스핌]

마이크론의 소비자 사업 철수는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공급망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스마트폰에 쓰이는 플래시 메모리부터 AI 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전반의 공급이 빠듯한 상황이다.

마이크론은 소비자 브랜드 '크루셜(Crucial)' 제품의 소매점, 온라인 판매업체, 유통업체를 통한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다. 다만 소비자 채널을 통한 제품 출하는 2026년 2월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최근 몇 년간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업에 집중해 왔다. HBM은 현재 세계 3대 메모리 공급업체인 마이크론, 한국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사이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크론의 수밋 사다나 최고사업책임자는 "AI 기반 데이터센터의 성장으로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마이크론은 더 빠르게 성장하는 전략적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용 '크루셜' 사업에서 철수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HBM은 일종의 동적 랜덤 액세스 메모리(DRAM)로, 칩을 수직으로 쌓아 전력 소모를 줄이고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개발에 필수적인 이 메모리는 일반 소비자용 메모리보다 가격이 높고 수익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론은 지난 8월 분기에서 HBM 매출이 약 20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약 80억 달러 규모에 해당하며, 산제이 메흐로트라 최고경영자(CEO)는 9월에 이를 공식 발표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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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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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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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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