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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소폭 하락 마감…"반도체 상승이 하방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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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외국인, 코스피 동반 매수…기관은 2200억 순매도
코스닥, 전 거래일 대비 1.06% 오른 922.38에 마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일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강세에도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2포인트(0.16%) 떨어진 3920.37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61억원, 1590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2252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8.18 포인트(0.46%) 하락하며 3908.41로, 코스닥은 15.95 포인트(1.75%) 상승한 928.62로 장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90원 하락한 1468.7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5.12.01 yym58@newspim.com

삼성전자(0.30%), SK하이닉스(1.51%), LG에너지솔루션(1.23%), 삼성바이오로직스(2.61%), 삼성전자우(1.73%), KB금융(1.20%) 등이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2.68%), 두산에너빌리티(-1.96%), HD현대중공업(-3.74%), 기아(-1.5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9.71포인트(1.06%) 오른 922.38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3699억원 사들이는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61억원, 2278억원 팔아치웠다.

알테오젠(1.69%), 에코프로비엠(6.00%), 에코프로(10.06%), 에이비엘바이오(4.68%), 코오롱티슈진(2.22%), 리가켐바이오(1.29%), HLB(3.52%), 삼천당제약(3.93%) 등이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18%), 펩트론(-6.62%) 등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한 흐름에도 국내 증시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11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하면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특히 반도체 수출이 38.6% 증가하면서 수출 호조를 주도했으며, 반도체 업종의 상승이 코스피 하방을 지지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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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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