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경찰 "'성추행 피소' 장경태 관련 영상 확보...동석자 조사 일정 조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청 기자간담회...경찰 "최초 112신고 때 장 의원 수사대상 아냐"
프린스그룹 관계자 1명 추가 입건...총 3명 수사
'대장동 항소 포기' 노만석·박철우, 공수처에 이첩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관련 영상을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소 사건 수사 상황에 대해 "촬영자가 제출한 식당 내부 영상을 일부 확보했고 추가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비서관으로 알려진 여성은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장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넘겼다.

고소인은 지난해 10월쯤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장 의원으로부터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면서 "당시 고소인 남자친구가 고성을 지르며 폭력을 행사해 경찰 신고가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장 의원의 고소인에 대한 고소장은 아직 경찰에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장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하고, 고소인 남자친구도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최초 112신고 이후 장 의원에 대해 수사가 이뤄진 것은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출동 경찰들의 출동일지 내용과 관련해 "조사를 해야 한다"며 "당시 장 의원에 대해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경찰은 당시 동석자를 상대로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인 조사 일정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전했다.

서울경찰청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감금 등 사건 81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45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36건은 마무리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설치된 재외국민 실종납치 감금관련 집중 태스크포스(TF)는 이 중 17건을 이관해 살펴보고 있다. 관련자 28명을 검거하고 12명은 구속했다.

TF는 캄보디아 범죄단지 배후로 거론되는 프린스그룹의 국내 사무소 운영과 관련해 1명을 추가로 입건해 총 3명을 수사하고 있다. 불법 자금 세탁에 관여한 캄보디아 후이원그룹 관련 입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외 고액 알바 유인글 233건과 글이 올라온 사이트 63곳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리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관련자 9명과 참고인 19명을 조사했다"며 "관련 자료와 증거를 분석하고 법리를 검토해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목사에 대한 범행의 중대성이나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그 부분을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된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사건이 이첩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사건이 배당됐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