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코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코미코(183300)에 대해 '연결기준 4Q25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82억원(YoY +15.9%, QoQ -6.9%), 293억원(OPM 19.7%, YoY +55.4%, QoQ +11.9%)으로, 1M 기준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1,540억원)은 하회하고 영업이익(260억원)은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1)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연말 재고조정 영향이 불가피하겠지만, 2) 기존 예상대비 4분기에도 세정코팅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일회성 요인이었던 국내 안성법인의 해외향 장비 판매 효과가 제거되며 전분기대비 수익성 개선(OPM 3Q25 16.3%, → 4Q25 19.7%)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6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799억원(YoY +15.6%), 1,319억원(OPM 19.4%, YoY +12.9%)으로, 기존 추정치대비 매출액은 2.8% 상향 조정하고 영업이익은 11.3% 하향 조정한다. 해외법인의 세정/코팅 사업과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Capex(2025년 1,550억원 → 2026년 1,700억원)를 집행함에 따라 감가상각비 증가폭이 기존대비 높을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3,000원(2026~2027년 예상 EPS * Target PER 19.3배 적용)으로 상향 조정한다.'라고 밝혔다.
◆ 코미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00,000원 -> 113,000원(+13.0%)
유안타증권 백길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3,000원은 2025년 05월 2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0원 대비 13.0% 증가한 가격이다.
◆ 코미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6,6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6,600원 대비 -3.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화투자증권의 100,000원 보다는 13.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코미코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6,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3,667원 대비 39.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코미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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