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이티드제약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유나이티드제약(033270)에 대해 '26년 신제품 출시로 수익성 회복 기대: 8월부터 피타릭캡슐(고지혈증 치료제)를 출시했으며, 연내 아트맥콤비젤 고용량 제품과 세레 테롤 액티베어(호흡기 질환 치료제)의 품목 허가 목표. 8월말 개량 신약인 실로듀오 서방정을 첫 실로스타졸과 스타틴 제제 복합제로 허가. 실로스타졸 제제인 실로스탄CR은 단일 품목으로 동사 최대 매출 제품. 실로스타졸을 투약하는 만성동맥폐색증 환자의 경우 스타틴 제제를 병용하는 경우가 많아, 복합제 출시로 추가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동사는 24년 개량 신약 매출 비중 58%를 달성했으며 25년 60%를 목표. 동사는 현재 14 개의 개량 신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량 신약은 투약 편의성 등의 개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가지는 동시에 약가 가산 등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 대비 높은 수익성 확보가 가능. 26년 2H25 허가 신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3Q25 매출액 744억원(+4.3%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125억원(-16.9%, OPM 16.8%)를 기록.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수익성은 약가 인하, 신제품 출시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라고 밝혔다.
◆ 유나이티드제약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원 -> 30,000원(0.0%)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5년 05월 29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