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4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화물기 매각 이후의 아시아나항공'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별도 기준) 아시아나항공 3분기 매출액은 22% (YoY) 감소한 1조 4,643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1,757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예상치를 큰 폭 하회했다. 화물기 사업부 매각으로 탑라인 위축과 적자 전환은 예견되었으나, 비용 감소폭이 6% (YoY)에 불과했다. 연료 비(-22% (YoY))가 감소했고, 나머지 비용은 오히려 증가했다. 위로금 등 일회성 인건비 영향도 있겠으나, 이를 제외하더라도 향후 비용에 대한 눈높이를 상향할 필요가 있다. 우선 평균 급여 수준이 상승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날 예정이고, 정비 기준 강화에 따라 정비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합을 위한 기타 제반비용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연료비 감소 효과(2025년~2026년 연간 3,000억원 수준 추산)외에는 당분간 비용 감소 요인이 없다. 반면 탑라인 성장은 가시성이 높지 않다. 3분기 국제선 운임은 8% (YoY) 하락한 100원/km이었는데, 아시아나항공의 일본/동남아 노선 매출 비중은 약 17%/20% 로 당분간은 일본/동남아 수요 둔화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연결 기준) 아시아나 항공의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3,200억원, 2026년은 -2,100억으로 추정치를 하향했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시아나항공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별도 기준) 아시아나항공 3분기 매출액은 22% (YoY) 감소한 1조 4,643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1,757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예상치를 큰 폭 하회했다. 화물기 사업부 매각으로 탑라인 위축과 적자 전환은 예견되었으나, 비용 감소폭이 6% (YoY)에 불과했다. 연료 비(-22% (YoY))가 감소했고, 나머지 비용은 오히려 증가했다. 위로금 등 일회성 인건비 영향도 있겠으나, 이를 제외하더라도 향후 비용에 대한 눈높이를 상향할 필요가 있다. 우선 평균 급여 수준이 상승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날 예정이고, 정비 기준 강화에 따라 정비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통합을 위한 기타 제반비용도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연료비 감소 효과(2025년~2026년 연간 3,000억원 수준 추산)외에는 당분간 비용 감소 요인이 없다. 반면 탑라인 성장은 가시성이 높지 않다. 3분기 국제선 운임은 8% (YoY) 하락한 100원/km이었는데, 아시아나항공의 일본/동남아 노선 매출 비중은 약 17%/20% 로 당분간은 일본/동남아 수요 둔화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연결 기준) 아시아나 항공의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3,200억원, 2026년은 -2,100억으로 추정치를 하향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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