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연규양 사장은 "이번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공사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
| 대전교통공사 전경. [사진=대전교통공사] 2025.05.27 gyun507@newspim.com |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