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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국암웨이가 미세 수분 입자와 UV-C LED 살균으로 세균 및 세척 걱정 없는 기화식 가습기 신제품 ‘옵티미스트(OPTIMIST)’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팬을 통해 물을 증발시켜 공기를 촉촉하게 만드는 기화식 가습 방식을 채택하여 쾌적하고 위생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미세 수분 입자가 세균이 올라탈 수 없는 0.2나노미터(nm) 수준으로 매우 미세하다. 또한 미생물이 가장 취약한 265nm 파장의 UV-C LED를 적용했다. 수조, 필터, 팬 등 내부를 99.9% 살균하며, 흡입된 공기의 부유 세균을 99%까지 저감시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사진= 한국암웨이] 2025.11.04. gd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