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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지역·연고 의원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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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단계 예산 증액 위해 도정·정치권 '원팀' 체제 구축…복지·미래성장 사업 집중 논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가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및 연고 국회의원들과 함께 내년 국가예산 증액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도정과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대응하는 공조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오전에는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과 부처별 건의사업을 공유했으며, 정오에는 연고 의원들과 미래 성장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구 의원 협의회에서는 올해 정부안 기준 9조4585억 원이 확보됐지만, 새만금·AI·문화·복지 등 핵심 분야에서 과소 또는 미반영된 70개 중점사업에 대한 국회단계 추가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북 국회의원-전북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사진=전북자치도]2025.10.30 lbs0964@newspim.com

특히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 'AI 융합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건립',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조성', '국립 의용소방대 연수원 건립',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동물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기초연구인프라 연구시설 구축', 'AI 기반 차세대 엑소좀 기술 및 표준화 개발', '전북 혁신도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 지역구별로 쟁점이 된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과제로는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RE100 산업단지 조성 특별법 제정 및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지역 조성 사업 추진',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부지 유치 공모 지원',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부지 선정 촉구', '자산운용중심 금융특화도시 조성 지원 요청'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적·재정적 뒷받침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지사는 협의 후 박주민 보건복지위 원장과 별도의 면담을 갖고 '전북권역 통합 재활병원 설립 지원 요청' 및 '한의임상교육센터 설립 관련 법률 제정 촉구'등 복지를 비롯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연고 의원 대상 회의에서는 새만금·AI·농생명·문화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총28건에 달하는 상임위별 증액 요청 사항을 발표하고, 정부안 단계에서 소외된 주요 현안에 대한 입법적 지원 방향까지 폭넓게 논쟁됐다.

앞으로 도는 국회 예결위와 상임위 심리 일정에 맞춰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도 지휘부가 직접 기획재정부와 주요 인사를 만나 증액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반 운영과 도–시군–당선자 간 긴밀한 소통 채널 마련으로 심리 과정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유비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남은 기간 동안 조직 전체가 비상체제로 임해 최선 결과를 내겠다"며 "국내 최대 규모 예산 목표 달성을 위해 정치권과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한다"며"실질적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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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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