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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지침서 ②MSFT·LLY·AMZN·AA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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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7일 오후 4시3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미국 실적 대응 지침서 ①UNH·CAT·META·GOOGL>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RBC의 애널리스트들은 알파벳의 이익이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RBC는 "미국 법무부 소송이 예상보다 덜 심각하게 전개돼 주가 재평가가 이뤄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챗GPT 보급 확대 속에서 검색 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증거를 더 찾으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알파벳의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 날 평균 1.3%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섯 번째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FT)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9일 장 마감 뒤 결산을 공표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익과 매출 모두 두 자릿수의 증가율이 예상된다. 직전 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익은 기대치를 초과했고 클라우드 사업부인 애저 매출액은 750억달러를 돌파했다. 당시 주가는 다음 날 9% 급등했다.

UBS의 칼 키어스테드 애널리스트는 "애저의 매출액 성장률이 39%를 찍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종전에 제시한 37~38% 가이던스보다 높은 수치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이익의 기대치 상회 빈도율은 82%로 파악됐다.

◆일라이릴리

여섯 번째는 제약사 일라이릴리(LLY)다. 일라이릴리는 30일 개장 전 실적을 공표한다.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일라이릴리의 주당순이익 증가폭을 400%로 전망하고 있다. 직전 분기 일라이릴리는 마운자로(제2형 당뇨병 치료제)와 제프바운드(비만약)의 판매 호조 힘입어 이익이 예상을 웃돌았다. 연간 실적 전망치도 상향됐다.

캔터피츠재럴드의 카터 굴드 애널리스트는 "마운자로/제프바운드의 순가격 역풍(제약사가 실제로 받는 돈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과 제프바운드에 대한 CVS 역풍(CVS가 제프바운드를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처방량과 매출이 타격을 맞은 것)으로 두 제품 모두 [실적] 전망치가 소폭 내려갔다"고 상기했다.

그는 다만 "이는 회사의 설명을 고려하면 큰 놀라움은 아니다"며 두 제품 모두 3분기 들어서도 처방 건수가 견조하고 경구용 신약 오포글리프론은 위원장 국가우선 바우처(FDA의 특별심사 자격증)를 받을 가능성있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승인이 빨라지고 내년 실적 향상을 이끌 수 있다"고 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일라일리는 최근 3개 분기 연속 주당순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내보였다.

◆아마존

일곱 번쨰는 아마존이다. 아마존의 실적 공개 시점은 30일 장 마감 후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아마존의 예상 주당순이익 증가폭은 10%다. 직전 분기 아마존은 기대치를 넘어서는 이익을 공표했음에도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 전망치를 내놓아 불확실성을 키웠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저스틴 포스트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소폭 웃돌 것으로 봤다. 또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액은 17% 넘게 늘어났을 것으로 봤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아마존의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고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변동폭은 +1.2%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

마지막은 애플이다. 애플의 실적 발표 시점은 30일 장 마감 후다.

컨센서스 집계치에 따르면 애플의 매출액과 이익은 각각 모두 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전 분기 매출은 2021년 말 이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17 판매의 호조세 지속 여부와 인공지능(AI) 전략의 진척도에 주목한다. 최근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17의 판매량 호조 신호를 근거로 애플의 투자의견을 잇달아 상향했다.

비스포크에 따르면 애플의 주당순이익은 2023년 이후 기대치에 미달한 적이 없다. 하지만 주가는 최근 3차례 실적 발표 뒤 모두 하락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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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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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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