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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6회 해리 트루먼 국제 컨퍼런스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트루먼 컨퍼런스는 한국전 당시 미주리 출신 미국 제33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의 한미 관계와 우호 증진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미국의 미주리대학과 한국에서 2년에 한 번씩 교차로 개최돼 왔다. 한미의원연맹과 미주리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한 올해 컨퍼런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변화, 혁신, 미래를 향한 한미 협력'을 주제로 민주주의 발전과 원자력, AI 등 한미 과학기술을 논의한다. 2025.10.24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