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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7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에서 열린 '2025 관악강감찬축제'의 첫날, 축제의 마스코트 ‘리틀 강감찬’으로 선발된 아이가 소원 터널에서 자신의 소원 종이를 걸 위치를 찾고 있다. 관악강감찬축제 1일차는 강감찬장군 추모제향으로 시작해 오후에는 인헌 휘호대회, 인헌 예술제(시 낭송회)가 개최됐다. 저녁 7시 대광장에서는 인디밴드 경연대회 ‘비더스타’ 우승자 Top 3팀과 초청밴드 ‘극동 아시아 타이거즈’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사진=관악구청] 2025.10.1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