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7일 오전 1시 3분쯤 충남 당진시 정미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로 거주자인 70대 부부 중 아내가 숨지고 남편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1시간 30분 만인 오전 2시 33분쯤 진화됐으며 주택 1동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