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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9월 24일] SSG, 70승 고지...프로야구 3~5위 판도 굳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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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가 70승 고지를 밟은 가운데 가을야구에 나설 3위부터 5위 판도가 더욱 굳어졌다.

이번 주말 LG와 한화가 정규시즌 1위 결정전을 앞둔 가운데 3위부터 5위권 판도가 더욱 굳어졌다. 삼성과 kt가 나란히 승리를 챙겨 4위, 5위 간격을 유지했고 3위 SSG도 70승 고지에 올라 순위를 굳혔다.

SSG 좌완 영건 김건우는 KIA전에 선발로 나서 5.1이닝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쳤다. 5회 1사까지 노히트 행진을 이어갔고,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12탈삼진은 올 시즌 국내 투수 한 경기 최다 타이 기록으로, 역대 45번째로 선발 전원에게 삼진을 잡아냈다.

kt 황재균은 KBO리그 역대 7번째로 14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키움 송성문은 3안타를 터트리며 롯데 빅터 레이예스와 함께 안타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6위 롯데는 선발 박세웅의 5.1이닝 1실점 호투와 윤동희의 역전 솔로포에도 불구하고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해 패했다. 2연패에 빠진 롯데는 5위 kt와의 격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

메이저리그에서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워싱턴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부진으로 전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여수에서 열린 여자배구 컵대회에서 흥국생명이 정윤주의 27점 맹활약으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며 준결승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GS칼텍스는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로 누르고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다음은 바둑 소식이다. 한국기원 신임 총재로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제22대 총재로 추대된 정태순 총재는 4년간 한국기원을 이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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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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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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