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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충남 부여·전남 보성서 74억원 규모 스마트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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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주관 실습농장 및 일반농가 대상 스마트팜 공급 계약 체결
공공 스마트팜 시장 진입 본격화…민간·공공 부문 수주 동시 성장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는 충남 부여와 전남 보성 지역에서 총 74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와 보성지사가 각각 주관 및 중계하는 스마트팜 실습농장 및 일반농가 대상 스마트팜 구축 사업이다.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일대에 조성되는 공공 실습농장은, 지역 청년농업인의 교육과 창업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며, 계약금액은 47억원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직접 발주한 공공 스마트팜 사업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와 청년농의 정착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그린플러스 로고. [사진=그린플러스]

보성군 보성읍 봉화로 일대에 조성될 스마트팜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일반농가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민간 연계형 사업이다. 스마트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해 농어촌공사가 시공사를 선별해 중계·매칭해주는 방식으로,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팜 보급 모델이다. 해당 계약금액은 27억원이다.

그린플러스는 지난 7월 농업법인 팜팜 등 민간 부문에서만 265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수주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이번 공공부문 계약을 통해 민간과 공공 양측에서의 수주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공 수주는 스마트팜 시장이 민간 중심에서 공공으로도 본격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간과 공공 수요가 모두 견조하게 늘고 있어, 올해는 스마트팜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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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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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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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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