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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카르만 IPO 이후 최고가 ② 수직계열화로 수익성 업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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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방위 생태계 최고 수익성 극찬
극초음속 무기와 우주발사 급증 수혜
MTI와 ISP 전략적 인수로 제조 역량 강화
설계부터 생산까지 수직계열화 완성

이 기사는 9월 8일 오후 4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카르만 IPO 이후 최고가 ① 우주방위 산업의 떠오르는 샛별>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월가, 일제히 '매수' 의견으로 투자 매력도 인정

레이먼드 제임스의 강력한 투자 추천은 월가 전체의 카르만 홀딩스(종목코드: KRMN)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대변한다. 제수알 애널리스트는 카르만을 "방위 및 우주 산업에 고도로 엔지니어링된 추진 시스템, 인터스테이지 시스템, 페이로드 보호 시스템을 수직통합하여 공급하는 기업"으로 평가하며, 2030년까지 사업 규모가 현재의 3배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카르만 홀딩스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RBC 캐피털의 켄 허버트 애널리스트도 2분기 실적 발표 직후인 지난 8월 8일 목표주가를 55달러에서 57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이는 카르만의 실적이 회사 사전 발표 범위를 초과 달성했고, 경영진의 하반기 매출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다.

CNBC 집계에 따르면 현재 카르만 홀딩스를 커버하는 4개 투자은행이 모두 '매수' 또는 '강력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월가 목표주가 평균은 58.33달러로, 현재 주가는 이를 이미 6.7% 웃돌고 있다. 월가 최고 목표주가는 레이먼드 제임스의 100달러, 최저는 57달러로 집계됐다.

◆ 수직통합 전략으로 구축한 난공불락의 경쟁력

카르만의 핵심 경쟁우위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에서 보기 드문 수직통합 제조 역량에 있다.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 본사를 둔 카르만은 미국 전역에 걸쳐 여러 첨단 시설을 운영하며 엔지니어링, 설계, 분석, 테스트, 품질 검증,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내재화했다.

카르만 홀딩스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하이라이트 [사진 = 업체 홈페이지]

이러한 수직통합 구조는 품질 관리와 납기 단축을 동시에 실현하며 고객들에게 중요한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극초음속 비행체와 차세대 요격기 등 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에서의 기술력은 경쟁사 대비 명확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한다.

거의 50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100개 이상의 프로그램 참여 경험은 신규 진입자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핵심 자산이다. 카르만의 솔루션은 탑재체 보호 및 배치 시스템, 공기역학적 인터스테이지 시스템, 추진 시스템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이는 극초음속 및 전략 미사일 방어, 미사일 및 통합 방어 시스템, 우주 및 발사라는 성장하는 핵심 최종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 구조적 성장 국면의 우주방위 산업 수혜주

카르만이 속한 우주방위 산업은 현재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미국 정부의 국방예산 확대, 특히 극초음속 무기 개발과 우주발사 시스템에 대한 투자 증가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 증가로 인한 미사일 방어시스템 강화 필요성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한다.

강력한 국방 지출 트렌드 속 카르만 홀딩스의 입지 [사진 = 업체 홈페이지]

상업 우주발사 시장의 폭발적 성장도 카르만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스페이스X를 비롯한 민간 우주기업들의 발사 횟수 증가와 위성 배치 확대는 카르만의 우주 및 발사 부문에 지속적인 수요를 보장한다.

미 국방부(DoD)와 우주 부문의 주요 계획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존 및 신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카르만은 이러한 메가트렌드의 핵심 수혜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발사체, 위성, 우주선, 미사일 방어, 극초음속 및 무인항공기 시스템 고객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 솔루션의 설계, 개발,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이러한 산업 동향과 완벽하게 부합한다.

◆ 리스크 요인과 대응 전략

물론 카르만도 일정한 리스크 요인을 안고 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정부 계약에 의존하고 있어 국방예산 삭감이나 정치적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의 90%가 고정가격으로 체결되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증가 요인에 대한 유연성이 제한적이다.

카르만 홀딩스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희토류 등 핵심 원자재 공급망 위험도 잠재적 우려사항이다. 중국이 희토류 공급을 무기화할 경우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납기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시장 경쟁 심화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할 리스크다. 우주방위 산업의 고수익성이 알려지면서 대형 방위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카르만은 이러한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다각적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100개 이상의 프로그램과 70개 이상의 고객사에 걸친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특정 프로젝트나 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수직통합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 장기 성장 스토리의 서막

카르만 홀딩스는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우주방위 산업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2월 IPO 이후 지속적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레이먼드 제임스가 제시한 목표주가 100달러는 현재 주가 대비 약 58%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EBITDA 마진 30%대와 향후 3년간 연평균 30% 성장 전망을 고려할 때 이러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충분히 정당화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양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50년 가까운 업력을 통해 축적된 기술적 노하우, 그리고 수직통합을 통한 운영 효율성은 카르만만의 고유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정부의 국방투자 확대와 상업 우주발사 시장의 급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카르만은 이러한 메가트렌드의 핵심 수혜주로서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를 써내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자들에게는 우주방위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참여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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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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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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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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