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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서북도서 NLL 인근 해상사격훈련… K9·천무 등 300여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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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대가 2일 서해 NLL 인근에서 K9·천무 등 동원해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우리 해역에서 부대 편제 화기가 참가한 연례적·방어적 성격의 사격훈련이었다
  • 9·19 군사합의로 중단됐던 서북도서 해상사격은 2024년 효력 정지 이후 정례훈련 체계가 복원된 상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방사 예하 6여단·연평부대… 백령·연평서 해상사격훈련 실시
K9·천무·스파이크·비궁 투입… 남서쪽 공해상 가상표적 300여발 타격
9·19로 중단됐던 서북도서 사격훈련, 효력정지 이후 정례 재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해병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서북도서에서 K9 자주포·천무 등 부대 편제 화력을 동원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2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사령부 예하 해병대 제6여단과 연평부대가 서해 NLL 인근 우리 측 서북도서 작전해역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진행했다. 6여단은 인천 백령도, 연평부대는 연평도에 주둔한 해병부대로, 서북도서 상륙·포병 전력을 담당하는 핵심 부대다.

지난 6월 25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 해상사격훈련에서 해병대 연평부대가 K-9자주포를 사격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2026.07.02 gomsi@newspim.com

훈련에는 K9 자주포와 다연장로켓 천무, 대전차유도미사일 스파이크, 70㎜ 유도로켓 비궁 등 부대 편제 화기가 참가해 남서쪽 공해상 가상의 표적을 향해 300여발 안팎의 사격을 실시했다. 해병대는 "이번 훈련은 NLL 이남 우리 해역에서 부대 편제 화기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한 연례적·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은 2018년 9월 남북 간 '9·19 군사합의' 체결 이후 약 7년간 중단됐다가, 윤석열 정부가 2024년 6월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를 결정하면서 재개됐다. 이후 2025년에도 분기·연례 일정에 따라 K9·천무 등을 동원한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이 3∼4차례 실시되는 등 정례훈련 체계가 복원된 상태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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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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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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