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 'AI 대체론 직격' 세일즈포스, 매출 전망 부진…시간 외 6%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9월 4일 오전 07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세일즈포스(종목코드: CRM)가 부진한 분기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이는 신흥 AI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자사의 인공지능 제품이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세일즈포스가 10월 마감 분기 매출을 102억~103억달러로 전망한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추정치는 103억달러였다. 예약 잔고 지표인 현재잔존수행의무는 10%를 "약간 상회"하는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와 일치한다.

세일즈포스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투자자들은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새로운 AI 기반 벤더들에게 밀릴 것이라는 우려를 점점 키우고 있다. 사용자당 요금을 부과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세일즈포스 같은 기업들은 AI가 그들이 제공하는 일부 업무를 대신하고 고객들의 인력을 줄일 것이라는 관점 때문에 가장 큰 회의론에 직면해 있다.

바클레이스의 애널리스트 라이모 렌쇼우는 실적 발표 후 노트에서 "투자자들은 정성적인 에이전트포스 수치를 살펴보고 다음 달 드림포스 컨퍼런스를 기다려야 열정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썼다.

세일즈포스는 고객들이 사람의 감독 없이 영업 개발과 고객 관리 같은 업무를 완료할 수 있는 AI 도구인 에이전트포스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말 이 제품을 출시했고 그 이후 6천 건 이상의 유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월에 세일즈포스는 이 도구가 1억달러의 연간반복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수요일에는 이 수치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다.

대기업들과 규제 산업들이 AI 도구 도입에 편안함을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실적 발표 후 인터뷰에서 최고재무운영책임자 로빈 워싱턴이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도입 촉진을 위해 더 많은 가격 옵션을 추가하고 추가 영업 인력을 고용했다고 그녀는 밝혔다.

주가는 뉴욕에서 256.45달러로 마감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5.5% 하락했다. 주식은 수요일 마감까지 올해 23% 하락했는데,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 키스 와이스는 실적 발표 전 노트에서 "AI 파괴 서사가 더 커지고 있다"고 썼다.

투자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고경영자 마크 베니오프는 에이전트포스 제품의 미래에 대해 열정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베니오프는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콜에서 "파일럿에서 생산 단계로 전환한 고객이 분기 대비 60% 증가했고, 그들은 사용 사례를 확장하고 소비를 늘리고 있으며, 이는 우리 업계 역사상 가장 변혁적인 시기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내 전체 커리어에서 이보다 더 흥미진진한 것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일 실적 발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첫 질문은 AI로부터의 잠재적 파괴에 관한 것이었다. 골드만삭스그룹의 애널리스트 캐시 랑간은 SaaS로 알려진 구독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이 얼마나 방어 가능한지 질문했다.

베니오프는 "기업용 SaaS나 앱이나 뭔가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상한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물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겠지만, 내가 내 사업과 우리 고객들의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을 보면 대체재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

회계연도 2분기에 세일즈포스는 매출이 9.8% 증가한 10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현재잔존수행의무는 11% 증가한 294억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2.91달러였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101억달러에 주당순이익 2.78달러를 추정했었다.

회사의 데이터 클라우드와 AI 부문의 연간반복매출은 12억달러였다. 회사는 또한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200억달러를 추가해 총 승인 규모를 500억달러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통화에서 베니오프는 세일즈포스가 IT 서비스 관리 제품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서비스나우와 더 직접적인 경쟁을 벌이게 될 가능성이 높다.

5월에 세일즈포스는 데이터 중심 소프트웨어 회사인 인포매티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거래는 2026년 1월 마감 분기나 그 직후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워싱턴이 통화에서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