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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서학개미 픽' 매그니트, 총 4막의 주가 반전극 ②3·4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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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구글 광고기술 불법 독점 판결
2분기 최종손익 흑자 전환, 우위력 확인
'일시정지 광고' 대규모 상업화 기대감
월가 '성장 스토리' 공감, 경계론도 존재

이 기사는 9월 2일 오후 4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학개미 픽' 매그니트, 총 4막의 주가 반전극 ①1·2막>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4월 미국 연방법원이 구글의 광고 기술 사업을 불법 독점으로 판결한 것도 호재로 읽혔다. 종전까지 구글은 온라인 광고에서 '입찰장 운영자'와 '입찰 참가자' 역할을 동시에 해왔다. 구글이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할 여지가 있었던 셈이다. 법원은 구글에 이런 부정행위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아울러 구글이 같은 달 크롬 브라우저에서의 서드파티 쿠키 강제폐기 계획을 철회한 것은 안심감을 줬다. 서드파트 쿠키는 맞춤형 광고의 핵심 도구인데, 폐기됐다면 쿠키 의존도가 높은 매그니트의 일반 웹사이트와 모바일 광고 부분이 직격탄을 맞았을 가능성이 크다.

◆3막: 흑자 복귀

③실적을 통한 지속가능성 기대감은 2분기 결산 발표의 효과가 컸다. 종전에는 현금 소진과 광고시장의 거친 업황 사이클로 손실이 악화하는 등 질적으로 부실했지만 관련 실적에서 최종손익상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업의 인식을 재차 심었다.

매그니트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매그니트]

물론 월가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흑자 전환(매출액 1억7330만달러, 순이익 1100만달러<일반회계기준>)은 예상됐던 바지만 컨센서스를 뛰어넘었고 수익성 향상 추세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비용 구조의 구조적 개선을 방증했다.

*최종손익상 흑자는 종전(작년 3분기와 4분기)에도 기록한 적이 있지만 2분기 수치는 계절성을 극복한 수치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통상 광고업계에서는 연말 쇼핑 시즌이 맞물린 4분기가 성수기다. 또 작년애는 정치 광고가 집중되는 대통령선거 운동 효과도 컸다.

CTV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력도 확인됐다. 'CTV Contribution ex-TAC'이라는 지표가 전년동기 대비 10% 성장했는데 이는 광고 매출에서 매체사에 지급하는 수수료(TAC)를 제외한 회사의 실질 수입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중개 수수료를 빼고도 실제로 가져가는 돈이 늘었다는 것이다. 전년 동기의 경우 증가율이 9%였다.

2분기 Contribution ex-TAC 증가율이 늘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매그니트가 광고주와 매체사 양쪽에 대한 협상력이 강화됐고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회사의 경쟁 우위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가 된다.

◆4막: 새 돌파구

④신규 광고 포맷은 회사가 지난달 공개한 '일시정지 광고'를 두고하는 말이다. 일시정지 광고는 종전에도 있던 개념이지만 월가가 주목한 것은 관련 광고를 '대규모로 프로그램매틱하게 구매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시청자가 능동적으로 화면을 보고 있는 순간'에 노출되는 일시정지 광고는 그 효과만큼이나 단가도 높은 편이다. 특히 각 스트리밍 플랫폼이 완전히 다른 기술 시스템과 규격을 사용했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협상하는 경우가 많다.

일시정지 광고의 대규모 상업화 기술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것은 자금력이 풍부한 기업만 감당할 수 있었던 지출이 일반 소기업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최근 2~3년 동안 중소기업 사이에서 CTV 광고 시장 진입이 크게 늘어난 데서 수요력을 가늠할 수 있다.

◆월가의 기대

월가에서는 양적·질적 향상 모두를 동반한 매그니트의 '성장 스토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담당 애널리스트 13명 가운데 1명(보류 투자의견)을 제외하고 모두가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디즈니처럼 미디어 업체들이 자사 콘텐츠에 더 많은 광고 공간을 개방할 것으로 예상돼 매그니트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는 거다. 아직 전통 TV 시장을 잠식하는 CTV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세는 여전하다는 평가가 많다.

매그니트 애널리스트 연간 실적 추정치 컨센서스 [자료=코이핀]

코이핀이 집계한 컨센서스에 따르면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연간 11%와 12% 사이의 매출 증가율이 전망되고 주당순이익 증가율은 올해와 내년 각각 27%와 25% 예상되는 등 가파른 흑자폭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니덤의 로라 마틴 애널리스트는 "고품질 광고 공간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자동화 구매 수요가 늘고 있다"며 "실시간 스포츠 중계 광고, [자사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는] 소매업체들의 광고 사업, 중간 단계를 줄여 광고 거래를 효율화하려는 움직임이 매그나이트의 성장 동력"이라고 했다.

◆경계론도

다만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해서는 최근 수개월 사이의 상승폭이 워낙 가파르게 전개된 까닭에 부담감이 읽힌다. 담당 애널리스트 13명이 1년 안에 실현을 상정하고 제시한 목표가 평균값은 27.73달러로 현재가보다 7% 높은 수준에 불과하다.

주당순이익이나 EBITDA(영업이익에다가 감가상각비를 더한 값) 같은 손익지표로 본 밸류에이션은 가파른 수익성 개선 기대 덕에 안정화 양상을 보이지만 종전의 기준이 된 예상 매출액 대비로 보면 그 배수가 5.5배(시킹알파 집계)로 업계 중앙값 1.3배, 과거 5년 평균치 5배를 웃돈다.

경계론자들은 2024년 디즈니 사례와 같은 대형 고객사의 직접거래 확대 움직임이나 트레이드데스크(TTD) 같은 광고주를 대리하는 '수요측 플랫폼(DSP)'에서의 SSP 우회 플랫폼 수요 동향을 주시한다. 광고주나 퍼블리셔 양방향에서 매그니트와 같은 SSP를 배제하는 움직임이 확산될 수 있다는 거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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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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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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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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