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구·경북남부권 5~40mm 소나기 예고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 경산, 포항, 울릉 지역이 밤새 열대야에 시달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주요 지점의 밤최저기온은 △울릉도 26.1도 △포항 26.1도 △대구 25.6도 △경산 25.2도로 관측됐다.
![]() |
폭염특보 현황(왼쪽)과 28일 밤 최저기온 분포도[그래픽=기상청] 2025.08.29 nulcheon@newspim.com |
기상청은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고 예고했다.
또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 온도가 33℃ 안팎으로 오르면서 폭염 특보 지역이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9일 대구와 경북의 기온은 24~3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29일 낮 기온은 대구 35도, 경북 봉화 31도, 울진 32도, 안동·청송·상주·영덕 33도, 포항·경주는 35도로 관측됐다.
대구와 경북 남부권을 중심으로 8월 마지막 휴일인 31일, 5~40mm의 소나기가 예고됐다.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