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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페트로차이나, 실적 둔화에도 높은 중간배당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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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7일 오후 3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6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국영 3대 정유업체 중 하나인 페트로차이나(601857.SH/0857.HK)가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지속, A주를 대표하는 고배당주로서의 매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8월 26일 페트로차이나 공시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매출)은 1조45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4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고배당 정책을 지속, 이사회는 2025년 중간 배당으로 주당 0.22위안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총 배당액은 402억6500만 위안(약 7조8500억원)에 달해, 역대 동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페트로차이나는 상반기 동안 시장 상황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생산·경영, 기술혁신, 마케팅, 품질·효율 제고 등 업무를 종합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원유 및 가스의 생산량은 안정적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정유·화학 부문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한 단계 더 심화시켰다. 국내 석유제품, 천연가스 및 화학제품 판매는 계속 증가했고, 신에너지·신소재·신사업도 빠르게 성장했다. 이로 인해 경영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사진 = 페트로차이나 공식 홈페이지] 타리무(塔裏木) 상쿠(上庫)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현장 모습.

상반기 페트로차이나는 효율적인 탐사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주요 분지 및 구역에서 다수의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개발을 꾸준히 이어가며 생산능력 배치를 최적화했고, 다양한 조치를 통해 회수율을 높였다.

동시에 지무싸얼(吉木薩爾), 구룽(古龍) 셰일오일 시범지구,  어둥(鄂東) 다닝(大寧)–지셴(吉縣) 석탄층 가스 시범 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했다.

상반기 페트로차이나의 석유·가스 총 생산량은 9억24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그 중 원유 생산량은 4억7600만 배럴로 0.3% 증가했으며, 판매 가능한 천연가스 생산량은 2조6800억 입방피트로 3.8% 늘어 천연가스와 석유·가스 생산량은 모두 동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페트로차이나는 신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타리무(塔裏木) 상쿠(上庫) 태양광 발전, 칭하이(青海) 거얼무(格爾木) 풍력 발전, 지린(吉林) 앙거(昂格) 풍력 발전 등 주요 신에너지 프로젝트 건설을 가속화했고, 상반기 풍력·태양광 발전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급증했다. 또한 전 산업망 협력을 통해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사업을 추진, 이산화탄소 130만5000톤을 주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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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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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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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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