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정우·고경표, 감독과 제작자로 부산국제영화제 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우, 첫 연출작 '짱구' 부산국제영화제서 첫 선
고경표, 제작·출연 '미로' 비전 섹션 공식 초청작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배우 정우가 첫 연출작인 영화 '짱구'(오성호 공동연출)의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다. 배우 고경표 역시 주연, 기획, 제작, 편집까지 직접 참여한 영화 '미로'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배우 정우가 연출한 영화 '짱구'의 한 장면.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두중] 2025.08.25 oks34@newspim.com

영화 '짱구'의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영화 '짱구'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오디션109'라는 가제로 출항을 알렸던 영화로, '짱구'라는 제목으로 부산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는 특별한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최신 한국 상업영화를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섹션으로, 매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제작들을 소개해 왔다. '짱구'는 지난 2009년 개봉해 화제를 모은 영화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유학을 떠난 '짱구'의 성장 스토리를 재기 넘치는 시선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고경표가 제작과 출연을 겸한 영화 '미로'. [사진 = 씨엘엔컴퍼니/필르머] 2025.08.25 oks34@newspim.com

특히 '바람'의 원작자이기도 한 배우 정우가 직접 각본을 쓴 첫 연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 겨울, 나는'으로 202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기대를 키우고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팬엔터테인먼트가 직접 투자 및 메인 제작을 맡았다.

배우 고경표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비전' 섹션 공식 초청작 '미로(MAZE)'를 통해 레드카펫 행사와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GV) 등 다양한 일정에 참석한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비전' 섹션을 확장·개편해 신선한 시선을 가진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고경표가 제작과 출연을 겸한 영화 '미로' 역시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영화 '미로'는 아내를 잃고 삶의 균열 속에 갇힌 남자 영문(고경표 분)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심리극이다. 사설 탐정 희미(위지원 분)를 통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며, 외면해왔던 내면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주연을 맡은 고경표가 선보일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배우 고경표. [사진 = 씨엘엔컴퍼니] 2025.08.25 oks34@newspim.com

특히 고경표는 이번 작품에서 연기를 넘어 기획, 제작, 편집까지 직접 참여하며 창작 전 과정에 깊이 관여했다. 배우에서 창작자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그의 행보는 '미로'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 더 스토리'에서 활약하며 예능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입증한 그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배우로서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영화 상영 후에는 고경표와 신선 감독이 무대에 올라 GV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짱구'와 '미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