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기업 7건의 AI 공동연구 MOU 체결"
[싱가포르=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함께 선도하기 위해 미래 AI 리더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행사는 세계적 수준의 AI 경쟁력을 보유한 양국이 AI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추진 체계인 '한·싱 AI 얼라이언스'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던 토마스 파라다테스 그랩(Grab) CTO ▲브라이언 로우 싱가포르 국립대(NUS) 교수 ▲김재원 엘리스 그룹 대표 ▲조준희 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산업협회 회장 등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활동하는 양국의 AI 기업인이 참석한다.
또 벤처 캐피털(VC)과 연구자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정부를 대표해 ▲외교장관 ▲HTX(홈팀 과학기술청) ▲SGTech 등 정부 기관, 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행사 종료 후에는 양국 기업, 기관 간 자율주행, 공공 안전 등 미래 산업 분야 총 7건의 AI 공동 연구와 비즈니스 협력 MOU가 체결된다"며 "우리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오늘 행사는 싱가포르 유일의 공영 뉴스 방송이자 아시아 전역 29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송출되는 CNA가 단독 특집 생방송을 편성해 보도한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