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고객 전원에게 해외 소수점 ETF 제공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비대면 우수 고객 자산관리서비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소수점 ETF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신한투자증권 내 전담 컨설턴트가 없는 만 19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SOL클래식 등급 이상이거나 IRP·개인연금·ISA 계좌 중 하나 이상을 신한투자증권에 보유하고,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신규 가입 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신규 가입 고객은 S&P500(SPY), 미국채권(GOVT), 금(GLD), 부동산(VNQ) 네 가지 중 원하는 해외 소수점 ETF를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가입자 중 100명을 추첨해 해당 4종 소수점 ETF를 모두 제공한다. 다만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신한 MyPB 멤버스가 되면 신한투자증권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My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초대를 받아 전문적인 투자 정보와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1:1 My핫라인 상담 서비스, 영상으로 배우는 My스쿨 서비스 등 다양한 무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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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TP타워 [사진=신한투자증권] |
rkgml9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