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CU 'K리그-주토피아' 팝업, 오픈 첫날부터 인산인해…수백명 '오픈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U·K리그·디즈니 첫 협업...정식 개정 전 수백명 대기
사전 예약도 5000명 이상 몰려 조기 마감...흥행 예고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디즈니코리아,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함께 선보인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가 오픈 첫날부터 수백 명의 팬들이 몰리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오전 10시 30분 정식 개장에 앞서 수백 명이 길게 줄을 늘어서는 이른바 '오픈런' 행렬이 펼쳐졌다. 사전 예약 인원만 5000명을 넘기며 조기 마감되며 개장 전부터 축구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오전 10시 30분 정식 개장에 앞서 수백 명이 길게 줄을 늘어서는 이른바 '오픈런' 행렬이 펼쳐졌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행사 첫날인 이날 가수 조빈을 비롯해 임상협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곽민선 아나운서 등 50여명의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팝업은 다음달 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CU와 K리그, 디즈니코리아가 공동으로 기획한 첫 협업 프로젝트다. 여기서 CU는 팝업 운영사로 참여해, K리그와 '주토피아'를 테마로 한 한정판 굿즈를 제작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CU는 앞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의 협업에 이어, 이번 K리그 협업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 확대하는 한편, Z세대를 겨냥한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해당 팝업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닉', '주디', '플래시' 등 다양한 캐릭터들로 디자인한 'K리그-주토피아' 컬래버레이션(협업) 한정판 굿즈 25종과 CU 단독 운영 K리그 완구 3종이다.

K리그-주토피아 컬래버 라인업의 대표 제품은 ▲한정판 디자인 유니폼(15민9000원, 등번호 패치 포함) ▲트레이닝복(9만9000원)이다. '풋볼 저지(5만9000원)'를 비롯해 ▲머플러(2만원) ▲짐색(1만6000원) 등은 각 제품별로 K리그 26개 전(全) 구단의 디자인을 선택 가능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또 '닉&주디 인형(1만8000원)'은 구단별 '인형 유니폼(8000원)'을 입혀 커스텀할 수 있으며, 팝업 한정판 '지비츠(1만5000원)', '타투스티커(6000원)', '펫 유니폼(1만6000원)'도 눈길을 끈다.

팝업 현장에는 팬심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가득했다. 프린팅 박스를 통해 구단별 포토카드와 포스터(3000~5000원)를 직접 출력해 나만의 굿즈로 꾸밀 수 있는 서비스가 운영되며, K리그-주토피아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디즈니코리아,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함께 25일 선보인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가 오픈 첫날부터 수백 명의 팬들이 몰리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사진은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사진 오른쪽부터)를 비롯해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이 이날 오전에 'K리그-주토피아' 팝업 오픈을 기념한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BGF리테일 제공]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